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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승 체험] 대구 수성 알파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6:41


    타시오, 대학생 기자단(하나기, 김시아이다) 저는 대학 면접 때도 자율주행차에 대한 질문을 들었기 때문에 자율주행차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마침 좋은 기회가 있어서 체험을 했고 대구의 수성알파시티라는 곳에 가서 '타시오'라는 자율주행셔틀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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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제1우선, 우리는 스프링 클라우드 관제 센터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생소한 단어도 많았지만 더 뜨거웠습니다.오른쪽에보이는화면은판교에서운행중인차량이화면상에보이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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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을듣던중가장궁금했던것은장애물을어떻게인식하는가였는데,그대로카메라를통해서인식한다고합니다.하지만 카메라로 인식하면 정확한 물체 간 거리를 측정할 수 없어 레이더(Rader) 센서가 필요하지만 자율주행차량에서는 라입니다(Lidar)를 쓴다고 합니다 라요는 빛을 쏘아 거리 계측하기 때문에 정확한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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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자율주행차량도 이렇게 차고가 있는줄 몰랐어요.여기서 충전, 장비, 직원 휴게 공간도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그리고 스프링 클라우드의 관계자가 제1, 요즘은 자갈로 되어 있는데, 후에 잔디도 깔고 전시회도 여는 방안이라고 하고 있었습니다.나중에 꼭 다시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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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탑승!!! 제일 걱정!!! 안전벨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여러분 아시죠? 우리 모두 안전벨트를 한 후 출발했습니다.:)​ 타시오는 SAE(오메리카 자동차 기술자 협회)에서 정한 자율 주행 수준 LEVEL4에 해당되어 보기에는 작게 보이고도 최대의 첫 5명까지 탑승이 가능합니다 역시 타시오는 원통형의 3D라임니다 이 댐으로 2D라임니다 2개씩 전 댐-러 측면에도 라임니고 있어요. ​


    그럼 출발해 볼까요?


    차가 조용하고, 천천히 갑니다.그래서 중간에 정지선이 보이면 정지합니다! 신기하죠.정말 어떻게 그걸 아시는지... 기술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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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가 이렇게 1차선에 자율주행차량 주의라고 적혀 있는 걸 봤는데 불법주차차량 때문에 피해갔어야 했어요.장애물이 있으면 타시오가 스스로 멈출 거예요.사실, 멈췄을 때 마음대로 피해가는 줄 알았는데, 관계자분들이 수동으로 조이스틱을 사용해서 작동했어요! 그런 상황생성시에 대처해주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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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안에는 이렇게 모니터가 있어요.왼쪽 화면은 '라'입니다.주변 탐지 화면에서 오른쪽 화면은 이동하는 경로와 현재 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아!! 차가 정지선에서 멈추면 오른쪽화면의 STOP버튼이 GO로 바変わ니다만, 당시 누르시면 다시 출발합니다! 저는 관계자분에게 밀리셔도 된다고 해서 눌러보았습니다...ᄏᄏᄏᄏᄏᄏ 그렇게 한참을 달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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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타시오 정류장(키오스크)이 있었어요.4개의 정류장 하나를 보았는데 날씨 위치, 도착 계획 때에, 나머지 좌석, 긴급 전화를 실테테로우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하더군요.긴급전화가 있는 정류장은 아내 sound를 보는 것 같아 좋은 어린이 아이디어라고 소견했습니다! 정류장을 본 후 우리는 아내 sound 앉은 위치에서 거꾸로 타고 재출발한 곳으로 가서 자율주행 셔틀 체험은 끝났습니다.


    아내 sound를 타보는 자율주행차라서 설레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아직 한 번도 타보지 않은 자율주행차를 탄 것이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아직 기술적인 면에서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언젠가 기술이 더 개발된다면, 부족한 부분까지 개선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완벽한 자율주행차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빨리 전부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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