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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놀고 와서 급성 편도염&임파선염으로 인한 림프절 부종. ~~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9:47

    추석 잘 보내고 강원도에서 잘 놀다 와서 본인은 좀 아팠어~ 연휴가 끝난 낮에 목이 아픈 줄 알았는데 편도가 붓는 편이긴 해서 보통 본인 중에 편도약이 알아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특히 이번에는 왼쪽 목이 심하게 아파졌어.​ 일요일 날 집에 와서 오는 것이 천지 짐 정리와 빨래 3번&집 청소와 분리 수거&설거지 그리고 차에서 그뎀 잘 잔 건강한 조 경훈.쉬고싶어도 쉴수없는 주부일과 육아~운전 열도덕도일오빠는 청소를 해주고 제일먼저 끝난 한국의 빨랫줄도 널어주었고 피곤할토이니 자라서 낮잠타이다~어느쪽이라도 쉬었던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자기는 자신이 쉽게 피곤해진다는것을 몸으로 느끼고있었다청소와 빨래를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잠깐 누웠지만!! 경훈이가 갑자기 과일밥 만들고 싶다고 난리야.갑자기 무슨 과일 パ이라고? 엄마가 아파서 못하고 설탕도 없다고 해도 하고 싶다고 난리야. 그럼 쿠키 만들자고 안 해도 부탁해서 택배아저씨가 갖다 준다니.그랬더니 찬장을 열어보래.~ 거기에는 머핀만들기가 있었어검은머리 이렇게 슬퍼할 일이었나 싶은데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내용이었어요.ᄒᄒ 그래도, 조엄훈이가 본이상, 머핀만들기까지 이야기하니까^; 그 쪽이 피곤해서 "그래, 빨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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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적끈적해서 떨어지진않지만 엄마랑 같이 컵에 반반씩 반죽을 넣어서 초코칩도 뿌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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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9개의 머핀이 완성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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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를라고 해서 우유와 함께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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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만들 수 있게 잘 만들어진 요즘 믹스들은 나한테는 거짓없이 서로 사랑이다. 당장 만들어 맛있게 먹은 조경훈~ 좀 쉬어볼까? 그랬더니 경후군 말 "우리 자전거 타러 가기로 한 거 아니야?" 훌쩍훌쩍 하더라.구로카네로 인해 니 말이 엄만 슬프고 왠지 아파서 못 나오는 줄 알았는데, 씨앗도 못 먹겠어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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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해서 우리는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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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게 놀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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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놀이터에도 가고 작은 놀이터에도 가고~그렇지 않았으니까 가까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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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가 넘으면 어두워지고 집에~​ 어머니~배가 고픕니다~생선과 메추리 알에 섭취하세요.전갱이 잡아서 생선을 구워서 메추리랑 night 드립니다 설거지를 안하는데 울지 않으신다면 역시 저희 어머니께서 하실테니까.. 억지로.. 오빠는 피곤했는지.. 걔랑 모래장난으로 함께하는 이거..평소에 체력이 필요하지않아. 푹자서, 깨워서 미안..섭취도 안 먹고, 밤에도 졸리거나.설거지도 끝내고 나면 뒷씻고 치카타임.여행을 가고 못한도!​ 씻고 옷을 갈아 입혀서 침대에 가서 책 3권 읽는 아버지가 깨어 내가 1권 읽어 주고 아빠가 엄마 아프다고 읽어 줘서~​ 그 후에 그와잉눙 완전 녹다운 😩 이미 열이 38.6도에 오한이 오고 추워서 긴 팔을 입고 온찜질기선 위에 올리 갑부에서 어머니 열 재주는 춥다니, 이불 속에 인형 넣어 주고.아빠 엄마 아파요 어떡해요!! 노란색을 보고 열이 많이 났어요. 호들갑 떨 수도 있었고 과인이제 걱정은 무궁무진하게 많이 해줬다.안해주는 것보다 훨씬 나아.​ 어젯밤에도 오한과 더위가 왔다 갔다 1시간 반 단위로 저절로 눈이 떠지고 깨는 한 사람 열을 계속 쟀지만 38도 이하에선 계속 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오전 한단 회사를 가려고 생각하고, 월요일의 하나여서 좀 급한 6시 45분에 버스를 탄!​ 8시 출근자가 휴가와 출근 1위와 9시에 반일 휴가를 쓴다..​ 열이 조금 있어 두통에 오한도 온 몸을 때리는 듯 아프고 다리와 골반 쪽이 저리고 근육통이 오고 온몸이 불편하고 눕고 싶은 것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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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에 가서 새로 생긴 병원 내과에 가봤다.마침 점심 시간이라 20분 정도 대기~​ 대기후 내과에서 진료를 받고, 남자 선생이었지만, 친절하게 진료 잘 봐줘서 설명도 따뜻하게 주셔서 정말 좋았어~목이 다 망가진 상태~고심의 편도염, 임파선이 부은 상태여서 혹이 난 듯 목이 몽실몽실 육안으로도 확인되는 상태!​ 염증은 그대로 치료가 안 된다고 약을 좀 오래 먹으라고 소염, 해열, 항생제, 기침, 염증 치료용 양치질까지 5일 분 처방했다~그래서 엉덩이 주사 한대 맞고 가려고 하길래 말한 대로 받아 왔다.약사가 약이 강하다고 해서 꼭 섭취하고 약을 먹으라고 하신다! 약방은 상비에서 밴드 대용량하고 타이레놀도 구입! 집에 와서 먹지 않고 먹는다고 하니까 엄마가 소뿔 구워줘서 가져온 반찬으로 목이 아파도 맛있으니 다 먹고, 양치질하고, 엄마한테 자야지. 경후니까 하원까지 도와달라고 했지만 이제 언제 본인처럼 섭취까지 다 해주시고 돌아가셨다.​ 감사하고 어머니 눈물)어머니 없었다면 어떻게 했는지 눈물 ​ ​ 봉잉눙 창문을 모두 열어 놓고 쟈쯔소리에도 몸에서 요르바족 루 산이 무궁무진하게 되는지 땀을 흘리면서 자고 6시 반 정도 일본어, 본인도 땀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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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등도 무언가가 자꾸자꾸 퍼져간다. 왠지 수포가 올라와서 빨개져서 가렵고 이상할것만 같아. 그렇게 들어가면 항상 잠재해 있는 게 보이는 피부과도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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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갔다온 그 목소리에 잘 잤더니 몸이 확 트인 근육통이 사라지고 나서야 산다 소리~밤에 현지에서 팩을 하자고 해서 오랜만에 팩~^ 나 피부 너무 거칠어지는 타입이라서 이번 가을겨울 팩처럼 잘 하는 로또!!좋다는 팩을 사야지! 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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