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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상얘기, 건강관리 잘하기! 그 다소음석증(이대목동병원 CT 간그 다소음도스캔검사)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7:08

    저는 평소에 남들보다 너무 피곤해요.그걸 잘 아는 신랑이 고쳐주고 싶다며 얼마 전 세란내과에 다녀왔는데 초소리파 검사를 받고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어요.


    다소 이석증! 담에 돌이 있다고 하더군요.초소리파 선생님이 예기하게 수술해야죠.그러다 최종면 다음 "낭비가 없어도 죽지 않는다, 나도 낭비가 없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어? 돌만 제거하는 거 아니에요? 쓸개를 제거하자고? 타솔리 석증은 돌만은 제거할 수 없다.네, 원래 쓸개 제거래요.그리고 저는 폴립까지 있으니까 더 나쁜 경우래요.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면 할 수 있대요. 그럭저럭 자기가 드신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세계에서 다소 이석증 환자가 가장 많은 자신들이 '자신라'라고 합니다. ⇒자신라의 여성은 다이어트를 많이 하기 때문에.동네 내과에서는 안 되고 대학 병원에 가라고 말을 들었습니다.그 자신의 집에서 가까운 이대목동병원으로 가기로 했어요.세란내과에서 예약을 잡고 몇개를 물어보고 이대목동병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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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센터/췌장다소이도센터대학병원은 무엇이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ᅲᅲ내과에서 초음파 검사한 것을 가지고 간 센터/췌장다소이도센터에 갔습니다-또 자기 수술의 아이를 하시고..수술 전에 몇가지 검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쓸개를 제거하다니... 없어서 매수에 지장은 없다지망다 기능이 있는 장기 1에-(담낭은 지방의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답니다)부모님도 걱정 많이 해서 신랑도 걱정을 많이 들었습니다.담낭에 있는 다소리석이 췌장에 내리면 췌장염으로 퍼져 심각해진다고 합니다.


    전부 sound속쥬은 수술 방법은 복강경 컵에 3군데 구멍을 뚫고 돌을 제거와 담낭을 제거하는 방법.배꼽 위, 옆구리 등에 구멍을 낸다고 합니다.수술후기를 찾아보니 고통이 장난아니더군요(눈물)갑상선도 작게 찍고,갑상선 미타sound도 받았지만, 아직 형태가 작아서 1년에 한번씩 검사를 받으시라고 하시더라구요 점점 커지고도 조직 검사하고 수술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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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 목동 병원 CT촬영에 핵 의학과에 왔습니다. 공복에 CT촬영 첫 때 테러 전에 물을 5-6컵 마시라고 했어요 저 정말 물을 못 마시는데, 토할 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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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신랑이 병원을 여러번 같이 와주었던 회사내용과 빠져서 CT촬영은 혼자 하기로 했어요.CT 촬영하기 전에 조영제를 넣었어요.  몸이 너무 뜨거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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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과 카카오톡을 하고 CT카메라를 찍기전에 사진을 찍어서 보냈어요.CT 촬영은 처음이라 무섭지 않아요.특히 조영제의 부작용이 많아 무서웠습니다.CT찍기는 정스토리가 금방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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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제 든 장소 및 부착 후 20-30분 사이에 꼭 떼어 주세요. 라고 씌어 있습니다 CT촬영이 3시쯤 끝났지만, 공복으로 오지 않으면 안 되는 서전의 날 저녁부터 굶자 덱무덱무 배가 고팠습니다 바로 무엇이든 먹으려고.이대목동병원 지하식당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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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DEN PLATE 골든 플레이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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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순두부찌개 시켰어요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했어요.주문을 받지 않고 그냥 지나치기만 할 뿐이야.3시까지 공복 상태여서 허겁지겁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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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1담, 간 담도 스캔 검사하러-다시 병원에 왔어요 CT촬영 때 신랑이 모두 함께 오지 못했지만 간담회 스캔 검사 때는 신랑이 함께 왔어요.검사 가끔은 2-4때때로 소요되고 신랑은 그 검사하는 것만 보고회사에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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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다소리도 검사 검사는 CT와 비슷한 방법입니다.공복에 찍어서 계란과 우유를 먹고 역시 찍는대요.담낭의 기능을 살펴보는 검사라고 합니다.달걀의 노른자와 우유를 먹은 뒤 1시간 후에 재검사를 합니다 검사도 한꺼번에 쿳쟈 신는 것이 아니라 30분 단위로 검사를 몇번도 합니다



    담낭이 아직 80Percent정도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고.그대로 60Percent정도 기능을 하고 있을 때는 즉석 수술이지만 아직 기능을 80Percent해서 수술할지 스토리지의 선택은 본인의 몫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신랑은 수술하는 이야기...하나단 수술은 보류 상태입니다.하지만 두 번 다시 문제가 되면 더 재앙이 생길 수 있다며 당시엔 수술도 못하고 약만으로 버텨야 한다고 합니다.수술은 안하길 잘했지만 약이 본인의 치료방법이 없어서.. 아마 언젠가 담낭 제거 수술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하지 않는 방법은 소식과 건강식단. 균등한 운동을 해줘야 한다고 하더군요.외식, 인스턴트를 줄여야 한대요.관리 못할 것 같으면 바로 수술하겠대.우선 수술을 보류하고, 1년에 한번씩 병원에 내원하고 검사를 받기로 했어요


    저는 밀가루, 컵라면, 인스턴트 sound식, 빵을 달고 살았는데 앞으로는 식단관리를 하려고요.건강에는 사건이 없다고 늘 소견을 하고 있었지만 여기저기 고장은 나쁘지 않았네요.옆분들도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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