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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 백내장, 오큐글로 아마존 직구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0:49

    올해 11세 단지.병원에서 진찰을 받아 백내장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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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기엔 아직 어리고 어린데 백내장 초기라니.지금은 잘 보이고 있다고는 해도 자신 속에는 잘 안보 1수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스토리보다 치료는 어떻게 하면 밑이나 수술해야 하느냐고 물어보면 아직은 굳이 수술은 추천하지 않다며 진행 속도를 늦추기 때문에, 소견 백내장에 좋은 눈 영양제를 먹인다고 하셨다.그날 급하게 인터넷을 찾아보니 소견백내장에 오큐그로를 좋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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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 가격 상당히 사악하다.평생 먹을거라 전부 구매대행 제품인 것 같아서 해외직구 하도록 할게! 찾아보니 공식홈에서도 많이 사더라구.이어 무네 히사 후미로 공식 홈이 3개 사면 9달러 칵메우은 행사도 하고 있어서 이왕이면 공식 홈에서 주문하려다 베데지 주소 넣어서 최근 거기에 보내지 않는다고 떠니;베데지이 막혔는지 무엇인가.... 아쉽게도, 공식 홈에서 구입은 포기하고 Amazon직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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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산 제품은 이것이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BB69Z5G/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첫


    보면 가루 제품으로 새로운 본인이 왔다!원래 젤리...?그 무엇과 경주에서 1조 분 있었을 뿐인데. 신상에서 가루 캡슐도 본인이 온 sound. 정말 봉잉눙 단지, 알약 먹이 본 죠크오프 sound;.매번 프쇼, 음식의 본인 파우더 형태로 캡슐과 열어 사료의 위에 걸고 그렛 sound가 약은 매 1하루에 11이 먹여야 하지만 프쇼고 먹일 매우 귀찮을 뻔했다가 가루 제품라니 이게 왜 생각지도 않을까 했었던 내 기억에는 파우더가 1조의 제품들보다 더 비싼 것 같긴 했는데 그렇게도 매 1 11이 먹이는데 편리한 게 최고일 하고 파우더에서 구입한 무네 히사 후미로 공식 홈에서 설명하는 것, 1반 이본의 파우더 본인 성분 차이는 없다고 밝혔다.아마존에서 11월 71에 구입하고 무료 배송을 이용했으며, 한정까지는 바로 보내지 않는 제품과 몰테 1베데지을 이용했다.최종적으로 우리 집에 온건 11월 161이니까 91이 걸렸다.아마존에서 사면 한개당 35,000원이지만 베데지이 약 만원이던 봉잉눙 두개를 구입하고 팔만원이 본인에 갔지만 네이버 최저 가격을 검색하고 보면 한 개에 41,000원이지만, 배송비로 만원이던 두개 구매한 것으로 계산하면 92,000원으로 갸은 직구가 싸게 흐흐 네이버도 해외 구매 대행과 기간은 똑에 걸린다는 것!갸은 내가 직접 아마존 들어 구매하는 수수료로 12,000원 번 아무튼 물건도 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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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개씩 두 팩!대 개와 고양이 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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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법은 간단한 고양이의 경우에는 하루에 약 4.5㎞까지는 반 케프슈루이 4.5킬로로 9㎞까지는 한 케프슈루을 먹인다.2.26kg이하는 절대 먹게 할 이야기.큰 강아지의 경우에는 하루에 4.5㎞까지는 한 케프슈루 하나 3.6㎞까지는 두 캡슐을 먹인다고 썼다.몸무게가 본인인 경우는 안 써져 있는데 공식 홈으로 들어가 보세요.항아리는 하루에 캡슐 하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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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이 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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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포장되어 있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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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슐을 돌려서 열면! 파우더가 자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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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 위에 뿌려서 죽죽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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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준다고 했는데 이게 뭐지?ᄏᄏᄏ맛없는사람들, 보통이라면 밥먹었을텐데 ク냄새만 맡고 가버린다.그렇다고 아예 안 먹는 건 아니고 나중에 먹기는 했다.강아지들이 좋아하는 맛은 아닌 것 같아요.원래 몸에 좋은 것은 싫어해서, 하지만 처음부터 먹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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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강아지의 백내장 진행을 늦추기 위해 샀기 때문에...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다른 감상을 보면 도움이 되었다는 스토리가 많으니 먹이자.그럼 후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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