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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소스 숙주볶음 몸에 좋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8:52


    자기 음식을 좋아해도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가 적기 때문에 자기 요리를 하면 버리는 경우가 많고 자주 하기 때문에 많이 먹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장염에 걸려서 약을 먹었더니 바로 변비증상이 나타난 그... 신랑이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그 이후로 부쩍 야채 요리를 잘 해 주고 있는데요.지인이 새로 담근 김장김치의 세포기를 받아 밥도둑이 생긴 김치와 함께 먹을 반찬을 찾다가 맛이 가득한 콩나물을 김치냉장고에서 발견!! 신랑의 심폐소생술이 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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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막탕이 알록달록한 양파를 꺼내 먹기 좋게 잘랐습니다. 신랑 숙주 볶습니다 소리가 제일 좋은 거야나는 식사그와 함께 볶아 먹는 것을 정말 괜찮아 있지만 이번에는 김치가 있게 쉽게 두 사람이 먹는 양과 신랑만 숙주 볶습니다. 소리 요리를 처음 슴니다.식용유를 두르고 나서 양파를 뜨겁게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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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뒤로 깔끔하게 손질한 숙주나물을 넣어줍니다. 마탱이 부드러워 평소에는 물로 씻고 바로 조리하는데, 본인은 신선한 부분을 고르기 위해 열을 더 잘 씻어 프라이팬에 투하했다.사실 쌀국수 소스가 있어서 콩나물을 넣어서 요리해서 먹으려고 샀는데 요즘 계속 밖에서 음식을 사먹지 못해서 못먹게 되면 버리기 직전까지 갔던 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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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가장 중요한 소스를 투하합니다. 바로 굴소스와 집간장, 설탕약간 입니다. 매콤하게 먹으려면 고추를 넣는게 낫겠어요! 항상 청양고추를 넣어 먹는데 이날은 김장김치에 당신이 먹으면 넣는 것도 잊어버렸네요.여기서 초보자와 경력자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항상 신랑은 적당량을 넣으면 좋지만 제가 적당량을 넣으면 맛도 맛도 나지 않지만 신랑이 적당량을 넣으면 딱 좋아하는 맛의 요리가 완성된다는 점!!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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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기에 단백질, 제공원 알 2알을 욜도욱 풀어 줍니다. 신랑만의 콩나물볶음을 위한 재료 중 본인 계란을 꼭 같이 넣어 주면 더 맛있어요.열을 더해서 계란을 푸는 사람은 바로 나!! 보조역을 아주 뜨겁게, 또 뜨겁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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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저건 뭐하는 상황이지? 라고 의견을 말했는데 좀 더 부드러운 계란 맛을 만들기 위한 행동인 것 같아요. 모든 재료를 잘게 썰어서 사용하는 나는 달걀의 맛이 항상 팍팍팍하지만 신랑은 모든 재료를 팍팍 투하하기 때문에 맛도 더 좋고 신랑만의 기술로 달걀도 부드럽게 만들고... 요리 잘하는 신랑 덕분에 호강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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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소스 계란볶음 sound완성!! 평소 같으면 파슬리도 뿌리면서 포인트를 주겠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급하기 때문에 바로 접시에 젓가락을 들어 올렸습니다.고기가 없어도 계란이라는 단백질이 있어서 건강에 좋은 콩나물도!! 너무 맛있게 먹고 싶으면 고추 본인의 파도 넣고 돼지고기까지 넣으면 더 맛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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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스토리 맛있었어 콩나물볶음 sound!! 김에 밥 싸서 같이 먹으면 식사 도둑이 따로 없어요. ⇒고기도 맛있지만 이렇게 나쁘진 않으니 물볶음 sound도 식사와 딱 맞는 반찬이죠! 간편하고 건강한 물요리라면 굴소스 계란볶음 sound!! 아이들 반찬이라도 나쁘지 않아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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