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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Notebook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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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나쁘지 않은 귀찮음이 늘 그랬듯이 찌르고 영화보기조차 귀찮아져서 미뤄왔던 영화를 넷플릭스에서 드디어 보게 됐다.오무이는 제가 미드로에서 공부하려고 정액권을 끊은 줄 알고 있는데 죄송합니다. 저는 예능만 해요.노트북의 처소음 제목만 봤을 때는 스틸컷기 위지와 매치되지 않는다고 소견했는데, 아마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였다고 소음소음이 영화는 정확하게 영화의 다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이렇게까지 리얼러브가 있을수있을까...? 만약 있다면 정말 영화같은 사랑이란 표범 떡이 딱 맞겠지. 나쁘지 않아도 이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영현(언니)에게 말했더니 이런 일은 없을 것 같다.하지만 현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이런 사랑이 있다고 믿고 싶어? 그런 소견을 주는 영화 같다. 예전에는 이런 종류의 영화를 보면서 심오하게 캐릭터를 분석하곤 했지만 요즘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본다.그게 내 하나를 객관화할 수 있는 나쁘지 않은 평가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사람마다 사랑을 소견하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진정한 사랑이라고 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 그냥 요즘 내 소견은 그렇다.(이 두 주인공이 영화를 찍은 후에 실제로 사귄다고 하는데, 그것도 좋은 것이 레이첼 집안 나쁘지 않고 사랑스러운 것... 내가 남자라도 사귈게...어바웃이니까 봤는데 웃는 모습이 천진난만하게 보여서 너무 멋있다. 아, 어쩌면 사랑스럽다는 표범이 더 어울릴지도 몰라. 어쨌든 배우들 덕분에 더 빛날 것 같지 않은 스토리가 되지 않았나 싶다. 이런 영화를 볼 때마다 나는 어디 있는지 나쁘지 않다는 소견을 하지만 빨리 현실로 돌아와야 한다. 나쁘진 않은 레이첼이 아니니까.그래도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소음어는 내 인생에 노아가 되어주실 분 구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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